틴즈와 유스 사역을 담당하실 윤상현 목사님이 부임하였습니다.
온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.
이지은 사모님 사이에 15개월 된 아들 하율이가 있습니다. ^^
좋은씨앗교회에서 행복한 목회 하시도록 기도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.
1월 21일 주일 3부예배는 "건강한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"(행 6:1-7)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.
그리고 조별로 모여 "어떻게 하면 우리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?"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.
청년들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청년들 중에는 "목사님, 장년부 사역도 저희에게 자세히 알려주세요!"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.
다음세대는 좋은씨앗교회의 희망이고 미래입니다.
앞으로도 다음세대가 잘 세워지도록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!
ps: 유스 리더들이 올해 세워졌습니다. 주현호, 최지훈, 김예린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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